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510

승진을 위해 뒷돈을 준 혐의로 전남경찰청 소속 경찰관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운데 경찰 조직의 내부 인사시스템 개선은 아직도갈 길이 멀어보입니다.  &n

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509

'관리기본계획'이 없던 무안청계농공단지,수십년 째 논란을 불러일으키고도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.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
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508

광주의 한 지하철 역에 5.18민주화운동 당시 숨진 누나를 그리워하는 메모지가 붙어 시민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------------------------

목포 '해양경찰 서부정비창' 공정률 41%

◀ 앵 커 ▶해경 대형함정의 수리가 가능한최첨단 상가시설을 갖춘 대규모 정비창이목포 허사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.해상 치안 공백을 줄일 뿐만 아니라고용유발 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

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503

무안의 한 신축 아파트에서 하자가 무더기로 발견돼 입주예정자들이 시위를 여는 등 분노하고 있습니다.영암호와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남해안 관광벨트의 축으로

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501

강진군의회가 의회사무과 예산을 절반 가량 대폭 삭감했습니다. 의장을 견제하기 위한'저격 삭감' 논란이 또다시 일고있습니다.김영록 전남지사가 의대 신설 공모 방침은